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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캣의 글램이 제품 이미지/사진=알파캣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알파캣이 당사의 서울대 연구진이 4년 이상 연구 개발한 아구아헤과육분말(아구아헤과육 100%)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담은 ‘글램이’를 2차 완판 이후 3차 재입고를 진행한다고 18일 전했다.
㈜알파캣은 합성, 화학 첨가물 없는 국내 유일 순도100% 식약처 인증 원료를 담아 글램이를 개발했다. 특히 엄격하게 선별된 페루 1위 원물 회사의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했으며, 한국여성의 체질을 고려한 맞춤함량을 설계해 하루 섭취량당 1,817mg의 국내최고 함량을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이 회사가 직접 개발한 원료로 제품까지 출시해 중간유통 마진이 없기 때문에, 고가의 신소재 원료임에도 고함량의 제품을 소비자분들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소개)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구아헤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 원료 중 하나로, 흔히 에스트로겐이 가장 풍부하다고 알려진 석류보다도 에스트로겐 함량이 무려 50배 이상 높은 고등급의 강력한 에스트로겐 메톡시플라반을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여성호르몬 수준을 안정시키고, 갱년기 증상 완화, 가슴 조직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알파캣 관계자는 “아구아헤는 여성건강에 많은 이점이 있는 만큼 귀추가 주목되는 유망한 원료로 식품, 제약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알파캣은 아구아헤가 여성에게 좋은 잠재력이 높은 원료임을 알고 수년간의 연구 개발을 지속했으며, 아구아헤를 이용해 몸매 발달, 여성 건강 등을 위한 여성 맞춤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2차 물량을 성황리에 완판 달성을 했으며 소비자분들을 위해 3차 재입고에 들어갔다.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며 제품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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