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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은 치매 치료와 관절 질환 보장을 강화한 건겅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삼성생명 제공 |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삼성생명이 치매 치료와 관절질환 보장을 강화한 건강보험 상품을 내놨다.
삼성생명은 16일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객의 건강보장 수요를 반영한 '삼성 시니어 대표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와 장기 요양(LTC) 중심의 기존 상품 '삼성 웰에이징 건강보험'에 비해 뇌 질환과 관절질환 관련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치매 치료 전반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이 눈에 띈다. 표적 치매 치료제 '레켐비' 치료와 ARIA-H(뇌출혈) 부작용을 보장하는 '통합표적치매치료보장특약'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또 치매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뇌 질환(뇌혈관질환·뇌졸중·뇌출혈)을 특약을 통해 보장하고, 치매 보장도 경증 이상·중등도 이상·중증으로 세분화했다.
관절질환 보장도 강화했는데, '특정관절질환및손상보장특약'을 신설해 관절 질환의 검사·진단·치료·수술·인공관절 치환과 재치환 수술 등을 보장한다.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경제활동기 보험료를 집중 납입하고 은퇴 이후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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