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전략적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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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촌사람영농조합법인 윤정준 대표 |
이번 계약은 기존 전통주 제조 및 판매 중심의 사업 구조를, 보다 확장성 있는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 모델로 고도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양측은 투자유치, 유통 채널 확대, 브랜드 경쟁력 강화, 라이선스 사업화 등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사업 외연을 넓혀갈 계획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에는 다양한 유통사와 파트너 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동업 및 사업 참여 문의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유통 확대가 아닌, 사업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는 방식의 성장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식재산(IP)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 차별화는 물론 사업 확장 시 법적 보호와 경쟁 우위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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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촌사람영농조합법인 윤정준 대표 |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재 생산, 유통, 브랜드, 라이선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성장 구조를 설계하고 있으며, 단순 판매형 사업이 아닌 시장 선점형 확장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정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 주류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상도 병행되고 있으며,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반 생산·유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곰보배추 막걸리를 단순 지역 특산주가 아닌, 산업 확장형 발효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측은 향후 약 2개월 동안 생산, 브랜딩, 유통 시스템을 정비한 뒤 올여름부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돌입할 예정이다.
윤정준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지리산 약초 기반 발효 기술을 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조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세훈 대표는 “이미 기술과 IP, 스토리 자산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며 “이제는 이를 시장에서 작동하게 만드는 구조와 실행력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기영 변호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IP·유통이 결합된 구조 설계가 핵심이며, 법률적 안정성과 사업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향후 선별된 파트너 중심으로 유통 및 라이선스 협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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