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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이달 말까지 ‘티나는 추석’ 프로모션을 열고 특가 릴레이를 펼친다./사진=티몬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황금연휴 추석 명절을 맞아 티몬이 특별한 특가 혜택을 선보인다.
티몬이 이달 말까지 ‘티나는 추석’ 프로모션을 열고 특가 릴레이를 펼친다고 8일 밝혔다.
티몬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30일까지 ‘티나는 추석’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기간에 따라 추석 준비와 임박, 맞이 등 3차례로 테마를 나눠 릴레이 행사를 열고, 명절 선물과 황금연휴 나들이 준비는 물론 시즌별 필요한 상품을 큐레이션해 특가 판매한다.
먼저 17일까지 1차 행사인 ‘티나는 추석 준비’ 기획전을 열고 명절 선물은 물론 식료품, 생활용품 등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들을 다채롭게 소개한다. 또 10% 전용 선착순 할인 쿠폰을 기본으로 KB국민카드 8% 선착순 결제 할인을 더해 최대 18% 중복 할인도 전한다.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선물 준비, 황금연휴 등 인기 카테고리 전문관도 선보인다. ‘선물 준비관’에서는 초저가로 만날 수 있는 선물세트를 엄선해 득템 기회를 전한다.
8일 ▲‘셀트리온’ 셀린온 바이오 가드 리프팅 스킨케어 3종 ▲‘롯데’ 프리미엄 혼합 7호 선물세트가 파격 특가로 선보인다. 9일에 ‘티몬X쿠쿠 올인데이’를 열고, 전기압력밥솥, 인덕션, 에어프라이어 등 인기 생활가전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파워클론청소기 ▲렌털 안마의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와 함께 ‘티몬 선물하기’ 프로모션을 통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티몬에서 판매하는 추석 선물세트에도 적용 가능하며, 상대방이 티몬에 가입되어 있지 않더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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