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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들어서는 ‘폴스타인 논현’의 분양이 시작됐다.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들어서는 ‘폴스타인 논현’의 분양이 시작됐다.
하이엔드 오피스텔 ‘폴스타인 논현’은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주거 서비스로 주목을 받으며 총 99세대를 선착순으로 분양을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전용 37.25~142㎡으로 지하 5층부터 지상 19층까지로 구성됐으며 희소가치 높은 3bay 2룸 구조로 설계해 총 99세대를 공급한다. 인근에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어 편리함을 자랑한다.
또한 조식 서비스, 비서·버틀러·메이드 서비스 등 호텔에서 거주하는 듯한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시행사 본사직원을 고용하여 도어맨, 발렛요원,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직영 운영한다.
강남 고급 오피스텔 폴스타인 논현에는 고급 부대시설 공간도 다수 마련된다. 프리미엄 대형골프 스튜디오를 비롯해 토탈 피트니스·GX룸·필라테스룸·펫호텔(펫 토탈케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프라이빗 라운지를 비롯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라운지를 제공한다.
폴스타인 논현 주변 일대는 9호선 언주역 과 봉은사역 그리고 7호선 학동역 사이에 인접하고 있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폴스타인 논현은 100실 미만의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강화된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라는 혜택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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