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밥솥 및 음처기 구매 시 3년간 소모품 및 무상 A/S 서비스 추가 제공
롯데카드 결제 시 무이자 36개월 혜택과 함께 상품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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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쿠쿠 가전플러스 런칭 방송/쿠쿠 제공 |
[소셜밸류=김재용 기자] 종합 주방가전 및 건강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대표 구본학)가 오는 14일 오후 4시 40분부터 60분 동안 롯데홈쇼핑 롯데원티비(One TV) 채널에서 제품 할인과 사후 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쿠쿠 가전플러스’ 방송을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여기서 ‘쿠쿠 가전플러스’는 제품 할인 혜택뿐 아니라 사후 관리에 대한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구독형 서비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종합 가전 브랜드로 발돋움하며 폭넓은 라인업을 갖춘 쿠쿠는 고객이 다양한 주방 및 생활가전을 합리적인 가격과 꼼꼼한 서비스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해당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렌탈이나 구독형 상품처럼 정기적인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먼저 방송을 통해 밥솥을 구매하면 내솥을 추가 지급하고 고무 패킹을 교체시기(연간 1회)에 맞춰 총 3번 정기 배송한다. 음식물처리기는 필터 주기에 맞춰 8개월마다 총 4회 지급하며 미생물형 음식물처리기의 경우 미생물 제재를 1년에 한 번씩 총 3회 증정한다.
방송 단독 혜택으로 A/S 기간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밥솥, 음식물처리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비데, 로봇청소기, 창문형 에어컨 및 써큘레이터 등 구매 고객에게는 3년간 무상 사후(A/S) 서비스 혜택을 적용한다. 식기세척기, 인덕션, 비데 등 별도 설치가 필요한 제품의 경우 무료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롯데카드 결제 시 추가 혜택을 준다. 무이자 36개월 할부는 물론이고, 제휴 카드 할인을 더하면 최대 58%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품을 체결한 고객에게는 5만~15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쿠쿠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전을 구매할 예정인 고객을 위해 가격적인 혜택뿐 아니라 관리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가전플러스 방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사용 경험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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