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지역 경제에 보탬을"…하나금융, 명동 소상공인에 행복상자 전달

Social / 최연돈 기자 / 2026-08-09 10:20:58
하나금융 임직원 등 70여명 참여 봉사활동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소상공인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행복상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명동 내 소상공인 사업장 약 100곳을 방문해 행복상자 200여개를 전달했다.

 

행복상자는 일회용 앞치마와 종량제 봉투, 주방용 니트릴 장갑, 주방세제, 손 세정제, 물티슈, 커피믹스 등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하나금융의 발달장애인 미술공모전 '하나아트버스' 수상작을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행주와 볼펜 세트도 포함됐다. 임직원들은 소상공인에게 전달할 응원 편지도 작성했다.

 

하나금융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 1~3등급의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의류건조기 등을 지원하고 온라인시장 진출과 매출 다변화를 돕는 판로 개척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하나금융 ESG기획팀 관계자는 “무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소상공인의 일상에 이번 행복상자가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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