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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최유리 선수가 파밀레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사진=바디프랜드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요즘 늘어나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콤팩트하면서 기능도 좋은 가구나 가전제품들이 인기가 많다.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콤팩트한 사이즈로 선보이며 각광 받고 있는 미니 안마의자 ‘파밀레’가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2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인기 제품 파밀레를 직접 사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최유리가 바디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후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유리는 “평소 고강도 훈련을 많이 하고 돌아오면 소파에 한참 늘어져있기 마련인데, 마사지가 되는 소파라니 정말 좋다. 게다가 차분한 베이지랑 브라운톤이라서 그런지 우아한 느낌에 사이즈도 콤팩트해서 어디에 두어도 참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사용 소감을 전했다.
최유리가 선택한 파밀레는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가로 길이 70cm, 중량 55kg의 부담 없는 사이즈로 공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큰 강점이다. 또 꼭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침실과 서재 등 개인공간에도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1인용 마사지소파를 찾고 있는 고객은 물론 거실이나 가족실의 세컨체어로활용하기에도 적합해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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