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日 온천마을 '운젠 지옥 설화'에 후덜덜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5-16 17:10:3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 멤버들이 일본 나가사키 온천 여행 중 섬뜩한 전설을 접하고 혼비백산한다. 여기에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초특급 벌칙 메뉴까지 등장하면서 현장이 웃음과 공포(?)로 뒤섞였다는 후문이다.

 

16일 방송되는 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마지막 여행 코스를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독박투어4'./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이날 멤버들은 운젠 온천 마을에 도착해 곳곳에서 솟아오르는 온천 연기를 바라보며 감탄을 쏟아냈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이곳에는 무서운 전설이 전해진다”며 ‘오이토 지옥’ 이야기를 꺼냈다.

 

김준호는 “예전에 한 여인이 남편을 배신한 뒤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고 설명하며 분위기를 몰아갔고, 예상치 못한 결말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홍인규는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며 두 손을 모아 급하게 반성 모드에 들어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독박즈’는 오바마 온천 마을로 이동해 또 다른 힐링 코스를 즐겼다. 김준호는 “이 지역 이름은 미국 대통령과 관련된 게 아니라 일본어에서 유래한 말”이라며 깨알 설명을 덧붙였다.

 

곧이어 멤버들은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노천탕에 몸을 담그며 여행 분위기를 만끽했다. 시원한 오션뷰에 모두가 감탄한 가운데, 김준호는 남다른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홍인규는 “오늘 완전 핫하다”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멤버들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여행 마지막에는 ‘부산&나가사키 편’ 최다 독박자를 가리는 최종 게임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벌칙을 피하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벌였고, 패배자는 멤버들이 직접 만든 괴식 ‘X-짬뽕’을 먹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보기만 해도 충격적인 비주얼에 모두가 질색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최악의 벌칙 음식의 희생양이 될 멤버가 누구일지, 그리고 나가사키 여행의 마지막 독박 주인공은 누가 될지는 궁금증이 증폭된다. 사실 그간 김준호, 홍인규가 단골 독박자가 되어 왔던 터라 이번 주인공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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