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한민국 SNS 대상' 건설부문 대상 수상

K-Biz. / 최연돈 기자 / 2026-10-27 10:18:50
입주민 참여형 콘텐츠·고객 중심 소통 전략 높은 평가
유튜브 '힐스캐스팅' 통해 주거문화·공동체 활동 공유
'힐스맨 시즌3' 평균 조회수 14만회…전 시즌 대비 200% 증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현대건설의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입주민 참여형 콘텐츠와 고객 중심의 소통 전략을 바탕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건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이미지/사진=현대건설 제공

 

대한민국 SNS 대상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운영 현황을 정량평가와 전문가 심사, 일반인 투표를 거쳐 평가한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힐스테이트는 이번 심사에서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운영 방식과 고객 중심의 소통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소식뿐 아니라 주거문화와 일상을 다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입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온 점이 반영됐다.

 

특히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캐스팅'을 통해 입주민이 직접 출연하는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 콘텐츠인 '힐스리더'는 고객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시즌1에서는 약 5개월간 오디오북 제작을, 시즌2에서는 약 8개월간 독립영화 제작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 독립영화 제작 과정은 힐스캐스팅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시리즈인 '힐스클럽(aka 힐스맨 시즌3)'은 전국 힐스테이트 단지 내 동호회를 찾아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취미와 경험, 교류 과정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유명인 중심의 연출보다 실제 입주민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을 담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공개된 힐스맨 시즌3는 편당 평균 조회수 14만회를 기록했다. 이는 전 시즌 대비 200% 증가한 수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구독자 수나 조회수보다 고객과 얼마나 진정성 있게 소통해 왔는지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은 힐스테이트는 앞으로도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라이프스타일 리더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는 앞으로도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캐스팅'을 통해 힐스맨과 힐스리더 등 입주민 참여형 콘텐츠와 브랜드 소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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