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황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서울 반포 한강공원과 서래섬 일대에서 열리는 ‘2023 서울라이트한강 빛섬축제'에서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서래섬에 방문한 시민들은 LG U+의 대표 캐릭터 '무너'와 다른 동물들이 함께 형상화된 '디지털 사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아래 사진들은 서래섬 곳곳에서 LG U+의 대표 캐릭터 '무너'가 축제를 알리는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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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 캐릭터, 곰, 사슴까지 … 가을밤서래섬에 나타난 '디지털 사파리/사진=LG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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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래섬에 방문한 시민들이 LG U+의 대표 캐릭터 '무너'와 다른 동물들이 함께 형상화된 '디지털 사파리'를 감상하는 모습./사진=LG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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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래섬 곳곳에서 LG U+의 대표 캐릭터 '무너'가 축제를 알리고 있다/사진=LG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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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래섬 곳곳에서 LG U+의 대표 캐릭터 '무너'가 축제를 알리고 있다/사진=LG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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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래섬에서 열리는 레이저 아트(Laser Art) 쇼의 한 장면./사진=LG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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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래섬 곳곳에서 LG U+의 대표 캐릭터 '무너'가 축제를 알리고 있다/사진=LG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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