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3·씰·씨라이언7 전 라인업 전시, 럭셔리 브랜드 양왕도 선보여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BYD코리아가 경기 북부와 충북 지역에 전기차 전시장을 동시에 열며 국내 전시장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낸다.
BYD코리아는 22일 의정부와 청주에 BYD Auto 전시장을 동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장 개관은 수도권 외곽과 중부권 전기차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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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코리아 의정부 전시장/사진=BYD코리아 제공 |
BYD Auto 의정부 전시장은 경기 북부 주요 도심에 위치해 의정부를 비롯해 양주, 포천 등 인접 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BYD Auto 청주 전시장은 충북 권역 중심부에 자리해 지난해 12월 문을 연 천안 전시장과 함께 중부권 전기차 수요를 대응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두 전시장 모두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하모니 오토모빌이 운영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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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코리아 청주 전시장/사진=BYD코리아 제공 |
전시장에는 BYD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모던한 쇼룸이 마련됐다.
소형 전기 SUV 아토 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씰, 도심형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 등 BYD의 주요 전기차 라인업이 전시되며, 실제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환경도 함께 조성됐다.
BYD코리아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월 31일까지 그랜드 오픈 스페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기념품 또는 BYD 장우산이 제공되며,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두바이 쫀득 쿠키 세트가 증정된다. 디자인 비누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전시장에서는 BYD의 럭셔리 플래그십 브랜드인 양왕(Yangwang) 대표 모델 특별 전시도 이어진다.
의정부 전시장에서는 양왕 U8과 U9이 순차적으로 전시되며, 청주 전시장에서도 양왕 U8이 소개된다. U8은 극한 오프로드 주행과 수상 부유 주행이 가능한 하이엔드 전기 SUV이며, U9는 960kW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3초에 도달하는 전기 슈퍼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의정부와 청주 전시장 동시 오픈은 전국 전시장 네트워크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지역별 전기차 수요와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권역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전시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전시장 32곳과 서비스센터 16곳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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