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수해 피해 전통시장 돕는다…1285개 점포에 친환경 봉투 100만장 전달

Social / 소민영 기자 / 2026-09-23 10:00:17
▲KB국민카드 사옥 전경/사진=KB국민카드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KB국민카드가 수해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의 경영 부담을 덜고 친환경 소비 확산을 지원한다.


KB국민카드는 전국 5개 전통시장 내 1285개 점포를 대상으로 생분해 비닐봉투 100만 장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전국상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중 수해 피해를 겪은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충청권 공주산성시장, 부산권 영도봉래시장, 경남권 통영 서호시장, 호남권 해남매일시장, 대경권 안동구시장 등 전국 5개 권역의 주요 시장이 포함됐다.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의 영업 비용 중 하나인 포장재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도 담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에도 수해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유사한 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충남 서산시 서산동부시장 등에 친환경 생분해 봉투 100만 장과 친환경 장바구니 2만 장을 전달하며 상생 행보를 이어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해에도 수해 피해를 입은 충남 서산동부시장 등에 생분해 봉투 100만장과 친환경 장바구니 2만장을 지원했으며, 전통시장·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 활동을 통해 재난 피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국 5개 권역으로 넓히며 소상공인 지원과 친환경 실천을 결합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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