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지체장애인협회와 MOU…PV5 WAV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

Social / 최연돈 기자 / 2026-06-24 09:46:29
협회에 PV5 WAV 기부, 제품 구매시 할인 등 혜택

▲Kia360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오른쪽)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황재연 중앙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아 제공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기아가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포용적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내놓은 PBV '더 기아 PV5 WAV'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것.

 

기아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향상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PV5 WAV는 기아의 첫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인 PV5에서 파생된 모델이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국내 전용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아는 협회에 PV5 WAV 차량 1대를 기부하고, 소속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PV5 WAV 또는 패신저 모델 구매 시 할인을 제공한다.

 

또 하반기 개최 예정인 국제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전국지체장애인 체육대회 등에서 PV5 WAV 부스 운영 및 차량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는 모빌리티의 자유를 모든 사람에게 확장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PV5 WAV 보급 확대와 포용적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