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서울시, 외국인 대상 ‘K-배달’ 체험 확대
현대이지웰, 소상공인 70만명 대상 상생형 복지몰 구축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유통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수많은 뉴스를 쏟아낸다. 소셜밸류는 유통가의 새로운 소식을 간추려 전달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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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미당홀딩스, 서울역 쪽방촌에 건강 꾸러미·생수 지원./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
◇ 상미당홀딩스, 서울역 쪽방촌에 건강 꾸러미·생수 지원
상미당홀딩스가 서울 용산구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계열사 임직원들은 삼계탕과 약과, 스프, 견과류 등 식료품과 쿨타월로 구성된 건강 꾸러미 200개를 직접 제작했고, 이와 함께 생수 2000개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온기창고는 주민들이 배정받은 적립금으로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공간이다. 상미당홀딩스는 2024년부터 서울역 인근 쪽방촌과 한강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수 지원 등 폭염 대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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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론티어랩스’ 6기 선발./사진=CJ제일제당 제공 |
◇ CJ제일제당,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론티어랩스’ 6기 선발
CJ제일제당이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 6기 기업 4곳을 선발했다. 이번 모집에는 프로그램 출범 이후 가장 많은 약 260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선발 기업은 신선 식자재 직거래 플랫폼 ‘Mr.아빠’, 혈당 관리 식품 소재 기업 ‘휴밀’, 비건 레스토랑 운영사 ‘배드캐럿’, 자율주행 피지컬 AI 기업 ‘뉴빌리티’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6개월간 CJ제일제당 사업부서와 사업 실증을 진행한다. 기업당 최대 3억원의 투자와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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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민·서울시, 외국인 대상 ‘K-배달’ 체험 확대./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
◇ 배민·서울시, 외국인 대상 ‘K-배달’ 체험 확대
배달의민족이 서울시와 외국인 관광객의 배달앱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민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와 해외 결제수단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와 결제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 배달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측은 8월 한 달간 여의도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한강 밤핑’과 연계해 K-배달 체험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장에는 음식 수령을 돕는 야간 배달존을 설치하고, 외국어 축제 안내와 2만원 이상 주문 시 3000원을 할인해주는 쿠폰도 제공한다. 외국인은 국내 회원가입 없이 해외 전화번호 인증만으로 주문할 수 있다.
◇ 현대이지웰, 소상공인 70만명 대상 상생형 복지몰 구축
현대이지웰이 전국상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 말 전국 소상공인을 위한 ‘이지웰 상생몰’을 선보인다. 이용 대상은 전국상인연합회 소속 소상공인 약 70만명으로, 대기업 임직원이 이용하던 복지몰 상품과 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해 복지 격차를 줄인다는 취지다.
상생몰에는 가전과 가구, 패션, 식품을 비롯해 건강관리와 자기계발, 가족친화, 문화·여가, 여행·레저 등 총 210만여개 상품과 콘텐츠가 마련된다. 소상공인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로컬여행 전문관도 운영한다. 현대이지웰은 복지몰 운영 수익 일부를 소상공인 판로 지원에 활용하고, 향후 정부 지원사업 정보와 업무처리 아웃소싱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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