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시알 파리 2026’서 단독 부스 운영…한국 전통 민화 재해석한 ‘K-디저트 아뜰리에’ 선봬

K-Food / 소민영 기자 / 2026-10-18 09:49:25
▲‘시알 파리 2026’ 삼립 단독 부스에서 삼립 정인호 대표이사(사진 앞줄 맨 오른쪽)가 해외 바이어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삼립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삼립이 한국의 전통 간식과 현대적인 베이커리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립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호떡과 호빵, 약과 등 K-디저트 제품 40여 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삼립은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21일까지 ‘K-디저트 아뜰리에(K-Dessert Atelier)’를 콘셉트로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대표 제품인 ‘삼립호떡’을 비롯해 미국 코스트코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소프트 치즈케이크와 미니보름달, 삼립호빵, 약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K-베이커리의 맛과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특히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현대적인 제조 기술을 접목한 김치호빵과 약밥 부리또 등 이색 제품도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4개 제품군은 ‘시알 이노베이션 셀렉션’에 선정되며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삼립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수출 기회 발굴과 해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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