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빼빼로데이 시즌 공략…스트레이 키즈·산리오 협업 제품 출시

K-Food / 한시은 기자 / 2026-10-14 16:49:20
외국인 관광객 겨냥해 주요 관광지서 빼빼로데이 캠페인 추진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데이 시즌을 맞아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산리오캐릭터즈, 가나디 등과 협업한 제품을 포함해 총 10종의 시즌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10종 가운데 7종은 인기 IP를 활용한 협업 패키지다. 스트레이 키즈의 이미지가 담긴 아몬드·화이트쿠키 빼빼로 2종과 헬로키티·포차코·시나모롤·한교동 등 산리오캐릭터즈를 활용한 초코·크런키·어쏘트 패키지 4종을 선보인다. 

 

▲ 롯데웰푸드 ‘빼빼로데이’ 기념 컬래버 패키지 이미지 모음./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인기 캐릭터 가나디와 협업한 ‘가나디 어쏘트 5입’도 출시한다. 산리오캐릭터즈와 가나디 협업 상품에는 캐릭터 스티커와 책갈피 등 굿즈를 동봉했다.

선물용 패키지는 6가지 맛을 담은 ‘샘플러 6입’과 ‘캐리어 4입’, ‘기프트 6입’ 등 3종을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 한정 출시했던 ‘빼빼로 더블리치 솔티바닐라’도 시즌 한정 제품으로 다시 선보인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굿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빼빼로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트레이 키즈 타포린백과 키링, 가나디 손거울 등을 증정한다.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상품을 1종 이상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산리오캐릭터즈 장바구니 4종 중 1종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행사 일정과 증정 방식은 협업 상품별로 다르다.

롯데웰푸드는 시즌 패키지 출시와 함께 오프라인 마케팅도 확대한다. 빼빼로데이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서도 빼빼로데이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가 출연한 빼빼로데이 광고 영상은 공개 6일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영상에는 ‘빼빼로데이엔 망설이지마!’라는 메시지를 담아 주변 사람들에게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를 강조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스트레이 키즈와 인기 캐릭터 IP를 접목해 시즌 패키지의 선택지를 늘렸다”며 “국내 소비자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빼빼로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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