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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센트럴 누그레이, 취약 계층 여성을 위해 3천만원 상당 화장품을 기부했다./사진=옴니버스센트럴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옴니버스센트럴(주)(대표 이규호)가 운영하는 뷰티 색조 브랜드 누그레이가 취약 계층 여성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누그레이는 기부 행보를 통해 단순히 제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익에 기여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앞으로도 누그레이는 고객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누그레이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받은 따뜻한 사랑에 보답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사회 전반에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낼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누그레이는 차별적 품질력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런칭1년만에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 사우디를 중심으로 중동GCC국가에서 공격적 프로모션을 전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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