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팀, 소셜아이어워드 BBQ 영상캠페인 통합대상 수상

K-Content / 류원선 기자 / 2026-09-23 09:00:00
▲ 빅픽처팀 제공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디지털 광고대행사 빅픽처팀이 제너시스 BBQ와 함께 진행한 '뿜치킹 시즈닝테라피센터' 캠페인으로 '2026 소셜아이어워드' 영상캠페인 프랜차이즈 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BBQ가 시즈닝 치킨 ‘뿜치킹’을 통해서 103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기획한 2026년 1분기 디지털 영상 캠페인이다. 빅픽처팀은 '치킨은 결국 정서적 보상재'라는 소비자 인사이트에서 출발해, 제품의 맛을 강조하는 통상적 접근 대신 '기분 전환'이라는 심리적 가치를 브랜드 자산으로 끌어올렸다.

캠페인의 핵심은 '시즈닝(가루)을 정서적 관리 요법으로 치환'한다는 대담한 컨셉트다. 빅픽처팀은 1030 세대가 원하는 것이 거창한 치유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즉각적인 기분 전환(TENSION UP)'이라는 점에 주목, 뿜치킹을 '먹는 순간 기분까지 바꾸는 궁극의 기분 전환 치킨'으로 포지셔닝했다. 이를 브랜드 세계관으로 확장한 것이 가상의 공간 '시즈닝테라피센터'다.

빅픽처팀은 이 컨셉트를 단순 광고가 아닌 하나의 통합 캠페인으로 설계했다. 메인 영상은 '연애가 고민인 학생 편'과 '출근이 싫은 직장인 편'으로 나눠 타깃의 일상적 결핍을 파고들었고, 이미지 소비가 없는 신선한 문화적 엔도저를 모델로 기용했다. 여기에 이용자가 자신의 기분을 진단받고 뿜치킹 처방을 받는 '레이블링 테스트' 프로모션, 매장 POSM, 강남·홍대·성수 중심의 옥외광고와 디지털 광고까지 온·오프라인을 관통하는 IMC로 전개했다.

빅픽처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제품의 맛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왜 시즈닝 치킨을 찾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인사이트를 브랜드 경험으로 풀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마음을 정확히 읽어내는 전략과 창의적인 콘텐츠로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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