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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아일랜드 제주의 독채별장 전경/사진=휘닉스 아일랜드 제주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섭지코지라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는 사계절 중에서 특히 10월과 11월에 특별한 제주 풍경을 볼 수 있다. 바로 휘닉스가 제주에서도 억새 명소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단지 내에 드넓게 조성된 억새의 은빛 물결이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해 가을여행이 주는 휴식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휘닉스 아일랜드는 이러한 가을을 만끽하며 제주의 푸른 바다를 독채별장에서 오션뷰로 감상할 수 있는 럭셔리 상품 웰컴투 힐리우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힐리우스는 휘닉스 아일랜드가 운영중인 최고급 프라이빗 별장으로 전 세대 오션뷰로 설계됐다. 일출과 일몰을 나만의 별장에서 감상할 수 있어 가을, 겨울시즌에도 많은 인기를 얻는 곳이다.
이번에 출시된 웰컴투 힐리우스 상품은 75평, 112평, 150평형이며 모두 독채 별장이다. 코지 뷔페 4인 조식과 웰컴 과일, 와인 등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또 휘닉스 아일랜드 단지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전동카트, 시간대에 맞게 제공되는 커피와 차, 베이커리, 와인 등을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는 올데이 라운지, 저녁 10시까지 운영되는 사계절 온수풀,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키즈플레이라운지 이용 등도 모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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