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지난해 항공 예약 서비스 분야에서 기록적인 성장을 달성하며 여행 플랫폼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놀유니버스는 지난해 NOL 항공 예약건수와 송출객 수가 전년 대비 각각 33%, 16%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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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L의 지난해 항공 예약건수가 33% 성장했다./사진=놀유니버스 제공 |
특히 장거리 국가 예약건수는 전년 대비 172% 증가하며, 엔데믹 이후 분출된 중·장거리 여행 트렌드를 강력하게 주도했다. 세부적으로는 ▲이탈리아(178%) ▲스페인(149%) 등 장거리 유럽 노선과 프리미엄 휴양지인 ▲괌(166%) 등에서 폭발적인 예약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NOL이 제공하는 가격 경쟁력과 사용자 맞춤형 혜택이 까다로운 해외 여행객들의 선택을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성과는 급변하는 여행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며 항공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온 결과다. NOL은 지난해 국내 여행 기업 최초로 국제선 항공권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예약 과정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바 있다.
또 서로 다른 항공사를 조합해 예약할 수 있는 ‘믹스항공권’과 여행자보험 통합 구매 기능을 통해 항공 예약 과정의 유연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이용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앞으로도 NOL은 자체 데이터와 혁신 기술 기반으로 항공을 비롯한 여행 전반의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지난해의 기록적인 성장은 NOL이 추구해온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 서비스가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올해에도 고도화된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항공권 예약부터 현지 경험까지 여행의 전 과정을 혁신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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