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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탕정 월드메르디앙 웰리지 투시도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현재 1~2인 단독가구 또는 신혼부부의 주택 수요가 날로 늘어가고 있고 있다.
이에 수요에 맞춰 1~2인 단독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해 맞춤 설계를 적용한 ‘아산탕정 월드메르디앙 웰리지’가 분양 중으로 오는 2023년 12월에 입주 예정이다.
아산탕정 월드메르디앙 웰리지의 단지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3층부터 지상 13층으로 2개동이 총 399가구 규모로 전용 면적 19~35㎡로 구성된다.
나날이 급증하는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3인 가구가 생활하기 수월하도록 수납 강화와 공간 활용을 편리하게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게다가 콤펙트한 욕실 등이 반영돼 실내 공간을 더욱 넓게 쓸 수 있도록 꾸몄다. 이어 각 세대에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등으로 빌트인 풀옵션이제공되고, 원격검침 시스템과 비디오폰 시스템이 적용돼 생활이 편리하다.
아산탕정 월드메르디앙 웰리지는 주변에 용두천이 사업지를 둘러싸고 있어 집안에서 조망이 가능하고 수변 공원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도보권내에 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내 집 마련에 부담을 덜 수 있어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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