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초미세먼지 기승 속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인기

생활문화 / 소민영 기자 / 2024-01-23 09:34:21
▲청호나이스 뉴히어로 제품 연출 이미지/사진=청호나이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겨울철 초미세먼지로 인해 쾌적한 실내 공기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우수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기청정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일반적으로 입자 지름이 2.5㎛ 이하로 일반 먼지보다 입자의 크기가 작아 코와 기관지 등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까지 통과할 수 있는데, 미세 중금속 등 발암 물질을 포함하는 경우 각종 중증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과거에 봄철 중국으로부터 날아오는 황사에 공업용 오염물질이 더해져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았지만, 최근에는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겨울철에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항균 공기청정기 ‘A600’는 총 4단계 공기청정 기능과 함께 산화아연 소재 항균 집진필터로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시기별로 특화된 기능의 3종 필터(황사방지필터, 탈취강화필터, 집진강화필터)를 교체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항균 공기청정기 ‘A600’은 스퀘어와 라운드의 감각적인 조합으로 이뤄진 균형 잡힌 디자인과 함께 밤하늘의 별을 형상화한 공기오염도 디스플레이로 공기질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높은 출력과 저소음을 자랑하는 내구성 강한 BLDC 모터 장착으로 홈오피스에서 조용하지만, 강력한 청정이 가능하다.

청호나이스 ‘뉴히어로 공기청정기’ 또한 ‘A600’과 함께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뉴히어로 공기청정기’는 우리나라가 온돌문화 영향으로 바닥에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했으며,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바닥에서 약 10㎝ 띄워져 있어 하부흡입이 가능하다.

특히 타워형 공기청정기인 ‘뉴히어로 공기청정기’는 360° 전 방향에서 흡입이 가능한 원통형 구조로써 회전무빙으로 상, 좌, 우 3way 강력하고 빠른 청정바람을 보내준다. 먼지/가스 센서에서 감지한 오염도에 따라 바람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며, 밤에는 팬소음과 LED 조명을 최소화한 슬립모드로 전환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각종 유기물과 중금속이 포함된 초미세먼지는 폐가 아직 발달 중인 어린이와 면역력이 떨어진 노인들에게 치명적”이라며 “청호나이스 항균 공기청정기 ‘A600’과 ‘뉴히어로 공기청정기’로 깨끗한 실내 공기질 유지를 통해 온 가족 건강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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