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농촌진흥청과 ‘말산업 및 축산분야 발전’ 위해 맞손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04-27 09:30:26
▲(좌측부터)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말 산업 및 축산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국마사회가 말 사육농가의 말 산업 경영 안정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말산업 및 축산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말 교감 치유 활성화 △승용마 실증·조련 및 보급 확대 △국산 열풍건초 생산·유통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말교감 치유, 말-원예 융복합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한편, 농진청이 개발해 온 알디에이(RDA) 승용마 조련과정의 현장 평가를 진행해 국산 승용마 보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산 열풍건초 분야에서는 수입 조사료 의존도가 높은 말 사육농가에 국산 열풍건초 생산, 유통 기반을 마련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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