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GEAN 어워드’ 수상…스마트에너지로 탄소중립 성과 인정

ESG경영 / 최연돈 기자 / 2026-03-26 09:19:19
스마트에너지 기술 기반 전력 효율화·저탄소 생태계 구축 성과
RE100 지원·ESS 연계 등 산업 현장 에너지 최적화 기여
글로벌 e-모빌리티·스마트시티 분야 기술력 인정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S일렉트릭이 스마트에너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산업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LS일렉트릭은 ‘2026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lobal EV Association Network, GEAN) 어워드’에서 기업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5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GEAN 어워드를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서장철 LS일렉트릭 전력CTO가 참석했다.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사진=LS일렉트릭 제공

 

GEAN 어워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스마트시티 및 e-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도시·협회를 각각 선정해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LS일렉트릭은 총 9개 후보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아 기업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력 효율화를 통한 탄소중립 전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배전 및 송·변전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RE100 달성 지원,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등을 통해 저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전기화 흐름에 맞춰 직류(DC) 기반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에너지 운영 최적화 기술을 확대 적용하며 산업 현장의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탄소배출 저감과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장철 LS일렉트릭 전력CTO는 “전력산업의 디지털화와 탈탄소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지속 추진해온 스마트에너지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친환경 전력·에너지 솔루션을 강화해 탄소중립과 e-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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