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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제주의 모들비어가든의 노을이 지고 있는 저녁의 모습/사진=휘닉스 제주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휘닉스 제주가 여름을 맞아 야외에서도 늦은 저녁 시간까지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휘닉스 제주가 사계절 온수풀에서 풀사이드바를 이용하며 즐겁고 낭만적인 하루를 경험할 수 있는 상품 풀파티(Pool Party)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풀파티 패키지는 34평형 로얄객실과 조식, 사계절온수풀, 풀사이드바 치맥세트, 셀프사진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특전기간인 6월1일~7월13일, 8월20일~8월31일에 풀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섭지코지를 편하고 시원하게 둘러볼 수 있는 전동카트도 대여가 가능하다.
휘닉스 제주는 섭지코지의 밤도 즐길 수 있는 야외 F&B를 확대 운영 중이다. 단지 내 모들가든에서는 제주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밤하늘의 별들을 감상하며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비어가든을 운영중이다.
이어 사계절온수풀에서도 수영을 즐기며 맥주와 아이스커피, 치킨, 성게해물탕면 등 다양한 메뉴를 풀사이드바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사계절온수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이번에 출시된 풀파티 패키지 상품엔 풀사이드바 치맥세트도 포함돼 있어 휘닉스 제주를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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