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게임 등 참여형 콘텐츠로 잘파세대 접점 확대
출시 초기 디자인 재해석한 ‘월드콘 레트로 온팩’도 선봬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롯데웰푸드가 월드콘 출시 40주년을 맞아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역대 패키지와 광고로 기존 소비자의 추억을 환기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잘파(Z세대+알파세대) 세대와의 접점도 넓힌다는 구상이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28일까지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GF층 메인 광장에서 ‘월드콘 40th 어메이징 뮤지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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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의왕점에 열린 ‘월드콘 40th 어메이징 뮤지엄’ 팝업스토어 전경./사진=롯데웰푸드 제공 |
팝업스토어는 1986년 출시부터 현재까지 월드콘의 변화를 살펴보고 제품을 맛보는 동선으로 구성했다. 방문객은 입장권을 받은 뒤 전시·시식·체험·이벤트 공간을 차례로 둘러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인 ‘월드콘을 보다’에서는 역대 패키지 디자인과 조형물, CF 자료 등을 소개한다.
시식 공간 ‘월드콘을 먹다’에서는 방문객이 선택한 월드콘에 초콜릿 토핑을 더해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월드콘을 즐기다’ 체험존에서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콘생력 테스트’와 떨어지는 모형을 잡는 ‘월드콘을 잡아라’ 게임을 운영한다. 컬러링존과 포토존도 마련했다.
각 공간의 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마지막 이벤트존인 ‘월드콘을 남기다’에서 40주년 한정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기념 제품으로는 출시 초기 디자인을 복각한 ‘월드콘 레트로 온팩’을 선보인다. 1986년 당시 패키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40주년 기념 엠블럼을 적용한 한정판으로, 전 유통 채널에서 판매한다.
오는 11월30일까지는 ‘40주년 기념 월드콘 추억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웰푸드 빙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개인 계정에 월드콘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라세느 2인 이용권(1명), 월드콘 40주년 기념 굿즈(10명), 월드콘 24개입 1박스(10명), 월드콘 기프티콘 1개(40명)를 증정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축적된 월드콘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먹고, 즐기며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메가 브랜드의 역사에 트렌디한 체험 요소를 접목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 전개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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