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견본주택 개관

건설·교통 / 최연돈 기자 / 2026-01-09 09:10:19
양산 주거 중심 새 랜드마크 예고
물금 핵심 입지에 162가구 일반분양
교통·의료·생활 인프라 갖춘 실속 단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을 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양산 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이번 단지는 지역 주거 중심지인 물금에 들어서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단지 투시도 이미지/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76㎡ 19가구, 84A㎡ 73가구, 84B㎡ 70가구 등 총 1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 구성으로, 합리적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평가다.

 

청약 일정은 1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예정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은 양산의 대표적인 주거 중심지로 꼽힌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범어초등학교 인근 상권과 남양산역 일대에는 병원과 금융기관,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도보 중심의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단지와 가까운 양산부산대병원 종합의료타운을 통해 재활, 소아, 치과, 한방 진료까지 가능한 의료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이용하면 부산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KTX 물금역을 통해 부산과 진주, 창원 등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차량 이용 시에는 오봉로와 범어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망과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경부고속도로 양산IC를 통해 울산과 부산, 김해 등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지역 주거 중심 입지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앞세운 이번 분양이 양산 주택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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