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인천 강화 고구마 농가서 일손돕기…임직원 25명 참여

K-Finance / 변호인 기자 / 2026-10-22 09:07:59
전략영업부문 임직원, 고구마 수확·포장 및 농장 정리 지원
가을 수확철 농가 인력난 해소 동참…농업·농촌 상생 활동 지속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NH농협생명이 가을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 강화군 고구마 농가를 찾아 영농작업을 지원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고구마를 수확하고 포장 작업에 참여하는 등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농촌 상생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 지난 19일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고구마 재배 농가에서 김민자 전략영업부문 부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생명 제공


NH농협생명은 지난 19일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고구마 재배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을 수확기를 맞아 인력이 부족한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민자 NH농협생명 전략영업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확기를 맞은 고구마를 직접 수확한 뒤 상자에 담아 포장했으며, 농장 창고를 정리하는 작업에도 힘을 보탰다. 수확부터 출하 준비에 필요한 정리 작업까지 농가의 일손이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활동이 진행됐다.

NH농협생명은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 삼고, 임직원이 영농 현장에 참여하는 농촌일손돕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략영업부문의 봉사활동 역시 농업인이 겪는 수확철 인력 부족을 현장에서 지원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김민자 NH농협생명 전략영업부문 부사장은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작업을 도우면서 농업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며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등 농협 계열 조직들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