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전국 대학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AI 활용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발굴"

금융·증권 / 황동현 기자 / 2026-03-09 08:50:33
대상팀 싱가포르 국제 보험대회 참가 기회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삼성화재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AI 활용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진행되는 행사로, 대상팀에는 싱가포르 국제 보험대회 참가기회가 제공된다.


삼성화재는 포스텍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와 공동으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포스텍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와 공동으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미지=삼성화재 제공


2022년부터 시작된 해당 경진대회는 지난해 제3회 대회에 전국 55개 대학 약 400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등 보험업계 대표 리스크 관리 경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회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험산업 내 활용 사례와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험산업 내 △AI 활용 솔루션 △AI 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제안하게 된다.

참가 신청 팀 가운데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7개 팀을 선발하며, 오는 5월 본선 발표회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300만원 등 총 1200만원 규모다.

또한, 대상팀에게는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보험 경진대회(GAIP Insurance Innovation Competition 2026)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해당 대회는 스위스,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해 보험 산업의 문제 해결과 미래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국제 경진대회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보험의 가치와 리스크 관리의 본질을 이해하고, AI 활용성과 AI 리스크를 함께 고려한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보험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예선 참가 접수는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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