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무대에 선 모든 순간이 소중...팬들 뜨거운 응원이 큰 힘" 고백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5-11 08:54:50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룹 이프아이(ifeye)가 세 번째 EP ‘As if’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이프아이는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미니 3집 ‘As if’ 활동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8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돌아온 이들은 이번 컴백을 통해 더욱 선명해진 음악적 색깔과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프아이 '인기가요' 방송 장면./사진=SBS

 

특히 이날 마지막 무대에서 이프아이는 타이틀곡 ‘Hazy (Daisy)’로 활동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멤버들은 지금까지 쌓아온 에너지와 감정을 모두 담아낸 듯한 무대로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안정적인 라이브는 물론, 세밀한 표정 연기와 완급 조절이 살아있는 퍼포먼스로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점 역시 눈길을 끌었다. 감성적인 곡 무드와 파워풀한 안무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이프아이 특유의 팀 컬러를 더욱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마지막 방송이 끝난 뒤 이어진 팬들의 함성과 응원은 활동 종료의 아쉬움을 달래기에 충분했다.

 

이번 활동 기간 이프아이는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BC M ‘쇼 챔피언’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무대를 거듭할수록 한층 자연스러워진 무대 매너와 탄탄한 실력으로 성장세를 입증했다.

 

또 타이틀곡 ‘Hazy (Daisy)’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7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넘어서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데뷔곡 ‘NERDY’, 미니 2집 타이틀곡 ‘r u ok?’에 이어 세 번째 연속 1000만뷰 기록을 달성하며 꾸준한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프아이는 “이번 활동 동안 팬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며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무대 하나하나가 소중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음악과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오랜 만에 컴백해 팬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프아이가 올 한 해 어떤 활동과 활약을 통해 도약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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