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열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다.
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KSPO DOME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매년 연말 공연마다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공연 브랜드를 구축해온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 단계 더 확장된 스케일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
| ▲가수 로이킴./사진=DEUL |
공연 개최 소식은 최근 공개된 티저 콘텐츠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영상 속 로이킴은 "곧 다시 무대에 선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만큼 최고의 공연을 만들겠다. 모두 함께해 달라"는 메시지로 공연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이어 공연 일정과 장소가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식 SNS에서도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로이킴은 팬클럽 로이로제를 향한 애정을 전한 뒤 "11월 체조경기장에서 만나자"는 글을 남기며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의 설렘을 더했다.
이번 KSPO DOME 공연은 꾸준한 공연 흥행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로이킴은 수년간 연말 단독 콘서트를 연속 매진시키며 안정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해왔다. 지난해 전국투어 역시 추가 오픈된 좌석까지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며 공연 시장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 |
| ▲KSPO DOME 공연을 확정한 로이킴./사진=공식 SNS |
무대마다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섬세한 밴드 사운드, 감성을 극대화한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로이킴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통해 '믿고 보는 공연형 싱어송라이터'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번 KSPO DOME 무대 역시 그동안의 공연 경험을 집약한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로이킴은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음악과 토크를 오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한 그는 공연 후에도 변함없는 팬 사랑을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로이킴은 올해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했으며, 이후 각종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을 섭렵했다. 현재는 '산골총각 영웅'과 '하트시그널5'에 출연 중이다.
팬미팅으로 예열을 마친 로이킴은 이제 KSPO DOME에서 또 한 번 새로운 무대를 준비한다. 국내 대표 공연장에서 펼쳐질 이번 연말 콘서트가 그의 공연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