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 [시인과 화가의 만남] 잠시 휴식을 갖고싶은 그럴때
- 임강유 2020.07.21
- 소울메이트를 만난 적이 있나요?
- Jess 2020.07.21
- [반짝반짝 정스타] 02. 취업보다 더 힘든 유기묘 집사 되기
- 조나단 2020.07.18
- [8년 동안의 필리핀] 4회
- 김주연 2020.07.17
- [시인과 화가의 만남] 남들과 다른 삶이란 착각
- 임강유 2020.07.17
- [오늘의 시&그림] 윤동주 서시,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 뮤즈 2020.07.17
- [내 인스타 작고 귀여워] 8회
- 라봉클럽 2020.07.14
- [8년 동안의 필리핀] 3회
- 김주연 2020.07.14
- [반짝반짝 정스타] 1회 구더기가 무서워 장 못 담그던 집사
- 조나단 2020.07.09
- [김민정의 일상의 한 컷] 청소
- 김민정 2020.07.03
- [페미니스트의 독서법] 2회
- 이소정 2020.07.01
- [내 인스타 작고 귀여워] 6회
- 라봉클럽 2020.06.27
- [내 인스타 작고 귀여워] 5회
- 라봉클럽 2020.06.26
- [시인과 화가의 만남] 이별은 한 겨울과도 같다
- 임강유 2020.06.25
- [시인과 화가의 만남] 이별을 별로 비유한 시
- 임강유 2020.06.24
- [뮤즈 기획: 캘리시인을 찾아서] 7부 시가 노래된다
- 이용환 2020.06.23
- 캘리의 영역은 어디까지일까. 아니 캘리작가들의 손끝 재능은 어디까지일까. 그림과 시 음악이 하나 되니 오랜 여운이 되었다. 대중적이지 못한 시의 부족함을 감각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여지는 효과가 이어진다. 짧게 제작되었지만 내용은 짙다. 요즘 유뷰브를 통한 영상이 대세이듯 시의 영역에서도 다변화된 전달이 감미되면 묻힌 글들 ...
- [시인과 화가의 만남] 희망없이 무언가를 갈망할 때
- 임강유 2020.06.23
- [시인과 화가의 만남] 검은 아스팔트 그리고 몽롱
- 임강유 2020.06.22
- [뮤즈 기획: 캘리시인을 찾아서] 6부 바람의 추억 - 디자인담
- 이용환 2020.06.22
- [시인과 화가의 만남] 내가 낙엽이라면
- 임강유 202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