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45일간의 남미 여행을 일기 형식으로 풀어썼습니다. 글이 전문적이지도,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저 SNS 속 여행기처럼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남미에 있으면서 느꼈던 공기, 들었던 이야기, 낯선 이를 보는 호기심의 눈빛들을 저만의 글로 담담히 풀어냈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 조재용
지방 평범한 공대생입니다. 영어를 잘하지도, 남들과 쉽게 친해지지도 못합니다. 책 읽기를 좋아해 어릴 때부터 읽었던 여행 에세이를 통해 지구 이곳저곳을 누비는 상상을 했던, 지구본만 보면 마음 설레는 청년입니다.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혼자 남미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목차
1. 페루 볼리비아
2. 칠레
3. 브라질, 아르헨티나
본문

[소셜밸류 = 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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