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전 세계 132곳에서 만난 여행자들의 다양한 고민과 생각을 담다.

정치 / 오도현 / 2020-05-30 21:10:00
[질문의 여행] 저자 홍지(글), 융(그림)

책 소개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갈까?”


“나는 어떤 취향의 여행자일까?”


“누구와 어떻게 여행할 것인가?”


「질문의 여행」은 252개의 질문들을 통해 자신의 ‘여행 취향’을 알아볼 수 있는 모든 여행자를 위한 질문집이다. 이 책으로 우리는 여행 전 서로의 ‘여행관’을 알아볼 수 있고 낯선 길 위에서 마주할 상황에 대해 미리 상상해 볼 수 있다. 숙소나 음식에 대한 취향을 묻는 간단한 질문부터 삶과 죽음에 대한 묵직한 질문들까지, 하나 둘 답하다 보면 나도 몰랐던 나의 여행 취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부암게스트하우스의 여행자들이 20년간 전세계 132곳에서 만난 여행자들의 다양한 고민과 생각들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출처: 인디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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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홍지(글), 융(그림)



홍지 - 낮에는 외국인에게 한국말을 가르치고 밤에는 글을 쓰고 책을 만든다. 지난 20년간 살고 싶은 곳을 찾아 전 세계 150여 곳을 여행했지만 가장 오래 머물고 있는 곳은 서울 부암동이다. ‘여행은 어떻게 일상에 뿌리내리고 삶을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탐구 에세이를 연재해 제3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외에 쓰고 만든 책으로는 부암동 골목길 사진집 「숨은 고양이 찾기」「숨은 강아지 찾기」, 융단 탐험집 「페로제도 탐험기」, 여행자를 위한 질문집 「질문의 여행」, 여행의 태도에 대한 탐구집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이 있다.





목차



252개의 질문들이 순서대로 나온다. 질문들의 순서가 곧 목차가 된다.





본문



출처: 인디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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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밸류 = 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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