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직장 생활을 위한 15가지 예절

스포츠 / 허상범 기자 / 2020-02-17 09:50:00
[가족 같은 회사에 거침없이 어퍼컷] 저자 조기준

책 소개



<가족 같은 회사에 거침없이 어퍼컷>은 조기준 작가의 자기개발서이다.


<라떼는 말이야>를 통해 취업 준비생이자 신입사원인 90년 대생의 '단짠 직장 생활'을 스토리텔링으로 그려낸 조준기 작가가 이번에는 현실 직장 생활을 위한 15가지 예절을 가지고 돌아왔다.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위한 15가지 예절을 <신입사원 편>, <직원 편>, <임원 편> 이렇게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었으며, 출근, 점심시간, 근태, 휴가, 이메일, 재택근무, 보고서, 회식, 퇴사 등 누구나 알고 있다고 자신하지만 사실 잘 모르고 있는 키워드들로 정리했다.


조기준 작가의 <가족 같은 회사에 거침없이 어퍼컷>은 직장인들에게 '습관으로 익히는 슬기로운 직장 생활'에 대한 팁을 알려준다.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저자 소개



저자: 조기준



작가, 뮤지션, 강사, 에디터, 취미 수집가, 칼럼니스트, 방송인,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대학에서 경영학과 항공우주공학을 공부하고, 진로를 바꾸어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출판사 및 잡지사에서 약 15년간 콘텐츠를 기획하고 편집했다. 그 사이 수많은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공유했으며, 유명 강사와 작가들도 많이 만나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노하우를 섭렵했다. 지금까지 쌓은 경력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여러 기업과 문화센터에서 인문학으로 만나는 직장 생활, 글쓰기 및 출판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디밴드 ‘체리립스’에서 콘트라베이스와 보컬을 맡고 있기도 하다.


나이마다 풀어야 할 숙제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으로 살며 삶에 정답이 존재하는지를 항상 고민한다. 옆 사람의 사는 이야기를 들으며, 때로는 고전을 읽으며, 가끔씩은 여행을 떠나며 그 답을 찾아나가는 중이다.


《밤 열두 시, 나의 도시》, 《내 나이 벌써 마흔인데 해놓은 게 아무것도 없어》, 《쓸데없이 열심입니다》, 《라떼는 말이야》, 《차마 하지 못한 사랑한다는 한마디》(공저)를 썼고, 디지털 싱글 ‘눕다’, ‘동경 방랑자’, ‘솔로 체리 크리스마스’도 썼다.





목차



출처: 인디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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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밸류 = 허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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