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제주에서, 해녀>는 RYTH에서 출간한 시집이다.
'제주에서' 시리즈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제주의 문화를 작은 양장 책에 담아 소개하는 연속 출간물이다. 각 호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그것에 맞는 형식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제주에서, 해녀>는 제주의 해녀 문화에 깃든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한다. 짧지만 많은 의미를 함축시킨 시(詩)를 통해서 말이다.
RYTH의 첫 번째 책 <제주에서, 해녀>는 우리 핏속에 흐르는 해녀 정신을 일깨워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은 시 34편이 담겨있다.

저자 소개
저자: RYTH 편집부
목차
1. 해녀가 바다에 들지 않는 시간
금채1 04 / 자맥질 06 / 아기 테왁 07 / 금채2 08 / 사계 09 / 해녀노래 10 / 숨비닥질 11 / 볼락퉁 12 / 금채 이후 14
2. 고요한 비명으로 덮인 몸을
종개호미 16 / 본조갱이 19 / 머정 20 / 상군 22 / 문게 23 / 곰새기 지날 때 24 / 연철 25 / 바담 싸움 26 / 출가물질 가서 28 / 계석 30 / 하군 해녀 31 / 중군 해녀 32
3. 그 닮은 것들만 쫓아 살았구나
애기구덕 1 34 / 낭푼밥상 36 / 자리젓 38 / 깅이콩장 39 / 정지 40 / 불턱 42 / 잠수굿 44 / 갈옷 45 / 해녀길 48 / 소개령 때 50 / 애기구덕 2 52 / 애기해녀 54 / 어멍 55
맺음말 6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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