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파랑진 그림진(zine) 3호>는 화연과 애현 작가의 그림진(zine)이다.
그림진 3호는 여행을 소재로 한 두 권의 책으로 되어있다.
다음은 책의 소개 글이다.
「vol. 1 / Ae Shin
"살랑이는 바람이 유난히 따뜻했던 봄 그리고 여름날이었다."
잊을 수 없는 작은 단편들이 있습니다. 비록 지금의 현실과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가끔씩 그 순간을 회상하며 행복을 봅니다. 2011년, 오사카의 시골마을인 카난에서 보낸 시간을 담담히 그려보았습니다.
vol. 2 / YON
"난 서운함을 떠나보내고 이곳에 왔다."
2012년, 프랑스의 작은 해안 도시 Saint-Brieuc. 홀로 떠난 그곳에서 바다, 햇살, 바람 그리고 한 친구를 만났다. 낯선 곳에서 고향을 보며 위로받았던 그 하루를 그렸다. 너무도 선명한 그날을 기억한다.」

저자 소개
저자: 화연, 애현
목차
권당 총 24페이지
본문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