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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소속 탐험가 김영미 대장이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해 환한 미소로 인사하고 있는 모습/사진=소민영 기자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남극 대륙 단독 횡단’을 성공한 노스페이스 소속 탐험가 김영미 대장(44세,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김영미 대장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 환한 미소와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넸다. 그녀는 총 1,715.7km 거리의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을 69일 8시간 31분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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