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특화 매장 인기에…파리바게뜨 ‘카페 드 디저트’ 오픈

K-Food / 한시은 기자 / 2026-04-16 17:45:54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파리바게뜨가 ‘갓 구운 빵’ 경쟁력을 앞세워 디저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최근 업계가 디저트 특화 매장을 확대하며 ‘디저트 수요’ 선점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파리바게뜨도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파리바게뜨는 서울 강남구 서초역 인근에 디저트 특화 매장 ‘카페 드 디저트(CAFÉ de DESSERT)’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 파리바게뜨가 서울 강남구 서초역 인근에 오픈한 디저트 특화 매장 ‘카페 드 디저트(CAFÉ de DESSERT)’/사진=파리바게뜨 제공

 

‘카페 드 디저트’는 조각 케이크와 구움 과자 등을 중심으로 커피 및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최근 디저트 소비 트렌드 확산에 대응해 기획됐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매장을 테스트 운영한 뒤 향후 확산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매장은 52석 규모에 우드톤 인테리어와 부드러운 조명, 여유로운 좌석 배치를 통해 파리의 디저트 카페 감성을 구현했다. 오픈형 디저트 진열과 패키지 디스플레이를 통해 체류형 공간으로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조각 케이크와 휘낭시에 등 디저트류다.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 파베 생초콜릿 케이크를 비롯해 로투스·오레오·무화과·초코 등 다양한 휘낭시에를 선보인다. 미니 파운드, 스콘, 타르트 등 라인업도 함께 운영한다.

음료는 커피와 논커피 등 20여 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샌드위치와 치아바타 등 간단한 식사 메뉴도 마련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과 색다른 공간 경험을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취향에 맞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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