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실증 운영 추진…현장 적용·인지도 제고 집중
식자재 유통 넘어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업 모델 확보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외식 식자재 유통기업 티에프네트웍스, 사단법인 두리와 손잡고 시니어 돌봄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사조푸디스트는 티에프네트웍스, 사단법인 두리와 시니어 맞춤형 돌봄 플랫폼 ‘효스토리’ 확산과 실버케어 시장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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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호 사조푸디스트 대표(가운데)가 사단법인 두리 이현곤 변호사(왼쪽), 이호연 티에프네트웍스 대표와 3자 양해각서를 들고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조푸디스트 제공 |
이번 협약은 사조푸디스트와 협력 관계를 이어온 티에프네트웍스가 새롭게 선보인 시니어 맞춤형 돌봄 플랫폼 ‘효스토리’의 시장 안착과 서비스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사는 △실버채널 대상 공동 영업 △효스토리 대외 인지도 제고 △실버케어 연계 사업 공동 기획 및 개발 △효스토리 앱 개발·실증 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플랫폼 기능 고도화와 현장 적용, 서비스 확산에 집중한다.
사조푸디스트는 식자재 유통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스토리의 시장 진입과 서비스 확산을 지원한다. 티에프네트웍스는 플랫폼 기능 고도화와 운영 협력 기반을 담당하고, 사단법인 두리는 법률 자문과 공동 운영을 맡아 서비스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조푸디스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실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식·식자재 유통을 넘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와 연계한 신규 사업 모델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맞춤형 건강식 브랜드 ‘케어포유’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효스토리는 보호자와 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는 소통·관리형 플랫폼으로, 고령화 사회 대응을 목표로 개발된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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