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농산물 소비 확대 및 건강 메뉴 제안
B2B 급식 통한 지역 농가 동반 성장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푸디스트가 푸디스트는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기아비전스퀘어점에서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해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푸디스트는 계약구매 활성화와 제주 농가 상생을 목표로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겨울철 제주산 농산물 소비 확대와 이를 활용한 메뉴 개발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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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기아비전스퀘어점에서 사람들이 ‘안녕, 제주’ 메뉴 배식을 받고 있다./사진=푸디스트 제공 |
양사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안녕, 제주’에서는 제주 해풍과 화산회토에서 자라 단단한 식감과 깊은 단맛이 특징인 제주 월동 채소를 활용했다. 무, 당근, 양배추, 콜라비, 브로콜리 등 제철에 생산되는 제주산 채소를 중심으로 영양과 식감을 살린 메뉴를 선보였다.
메뉴 구성은 한식부터 양식, 샐러드까지 폭넓게 마련했다. 한식 메뉴로는 제주 월동 채소의 풍미를 살린 무방풍나물밥과 부추양념장을 제공했고, 양식 메뉴는 제주 현무암의 색감을 모티브로 한 현무암치킨&한라봉마요소스와 현무암치킨스테이크&당근커리소스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당근라페메밀샐러드 세트는 다양한 제주 월동 채소를 테이크아웃 용기에 담아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고려한 메뉴로, 마치 제주로 소풍을 온 듯한 콘셉트를 담았다.
푸디스트 관계자는 “제주 농가와의 상생은 물론 고객들에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메뉴를 소개하고자 ‘안녕, 제주’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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