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부산·대구에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영업점 오픈

K-Finance / 소민영 기자 / 2026-04-06 16:59:45
동대문지점·수원역지점·부산금융센터·성서지점 4곳 운영
외국인 고객 위해 해외송금·계좌개설 등 창구 업무 제공
▲신한은행이 대구 부산에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영업점을 오픈했다./사진=신한은행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부산광역시 중구 소재 ‘부산금융센터’와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재 ‘성서지점’에서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영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동대문지점과 수원역지점에 더해 외국인 고객 맞춤형 일요영업점은 총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일요영업점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와 인근 거주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대면 특화 채널의 한 형태로, 신한은행은 외국인 체류 규모와 유동인구가 많지만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산과 대구 지역에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일요영업점에서는 ▲해외송금 ▲계좌개설 ▲체크카드 신청 ▲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업무를 제공하며,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또한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외국인 근로자 전용 신용대출 ‘SOL 글로벌론’의 최고 한도를 기존 2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우대금리 항목을 추가하는 등 외국인 고객의 자금 수요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안산 외국인중심영업점에 외국인 고객 특화 라운지를 마련해 고자산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담과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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