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코웨이가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5개 제품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올해 세계 4대 디자인상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코웨이는 ‘2026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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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2026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사진=코웨이 제공 |
일본디자인진흥원(JDP)이 주관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의 사용 편의성과 문제 해결력,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작은 ‘아이콘 정수기3’,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비렉스 페블체어2’,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 등 5개 제품이다.
특히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시리즈는 올해 iF와 레드닷, IDEA에 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하며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모두 받았다.
아이콘 정수기3은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낮은 종이컵부터 높은 텀블러까지 용기 높이에 맞춰 출수구가 움직여 물 튐을 줄인다. 가로 16㎝의 작은 크기와 간결한 외관도 디자인 요소로 평가받았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직관적인 조작부와 내부가 드러나지 않는 흡입부 설계를 적용했다. 사용 공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청정면적 38㎡·50㎡·66㎡·82㎡ 등 4개 모델로 구성했다.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안마의자 2종도 수상했다. ‘비렉스 페블체어2’는 머리부터 허벅지까지 체형에 밀착되는 인체공학적 SSL프레임을 적용했다.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은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약 9% 줄이고 바퀴가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 구조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출시한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도 수상 제품에 포함됐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제품의 본질적인 기능은 물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까지 고려한 코웨이만의 디자인 철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가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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