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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PC 서비스를 시즌4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8월 12일부터 정식 개시한다./사진=넥슨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슈팅 게임 ‘오버워치’ 국내 PC 서비스를 8월 12일부터 본격화한다. 지난 3월 블리자드와 한국 퍼블리싱 협력 계약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넥슨은 시즌4 업데이트에 맞춰 국내 라이브 서비스와 PC방 사업 운영을 맡고 한국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기존 배틀넷 계정의 플레이 기록을 넥슨 계정으로 이어갈 수 있는 사전 계정연동 이벤트도 진행한다.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PC 서비스를 시즌4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8월 12일부터 정식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이후 개성 있는 영웅, 빠른 템포의 전투, 전략적 팀플레이를 앞세워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블리자드의 대표 프랜차이즈다. 넥슨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국내 PC ‘오버워치’의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개시는 양사가 앞서 발표한 한국 퍼블리싱 협력의 후속 조치다. 넥슨과 블리자드는 지난 3월 PC ‘오버워치’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넥슨이 국내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 운영을 담당하며 블리자드는 IP 제공과 게임 개발을 총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양사는 당시 한국 이용자 대상 맞춤형 콘텐츠와 PC방 생태계 확대를 통해 국내 ‘오버워치’ 서비스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넥슨은 정식 서비스에 앞서 국내 이용자들의 플레이 경험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8월 11일까지 사전 계정연동을 실시한다. 이용자는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본인 명의의 블리자드 배틀넷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계정연동을 완료하면 기존 계정에서 보유하고 있던 스킨, 스프레이 등 꾸밈 아이템을 비롯해 각종 재화와 진척도 등 플레이 기록이 그대로 유지된다.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기존 배틀넷 런처뿐 아니라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넥슨은 사전 계정연동을 완료하고 8월 12일 전까지 연동 상태를 유지한 이용자에게 다양한 보상도 지급한다. 정식 서비스 시점에 전설 스킨 4종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넥슨의 전설 전리품 상자’ 1개와 ‘D.va’ 신규 전설 스킨 ‘스플래시 서퍼 D.va’, 신화 프리즘 20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넥슨마리’ 프로필 카드와 플레이어 아이콘, 전설 전리품 상자 5개, 특별 플레이어 칭호도 추가로 지급한다.
넥슨은 블리자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배틀넷 기반 이용 경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 PC방 서비스를 연계해 국내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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