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등 20여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9월 입주 예정…커뮤니티·주거서비스 결합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공간과 문화·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디에이치 방배(THE H 방배)’를 입주민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현대건설은 1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인 ‘THE H 쇼케이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시설과 마감 상태를 점검하는 기존 입주자 사전점검에 문화 콘텐츠와 주거서비스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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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이치 방배 전경/사진=현대건설 제공 |
디에이치 방배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총 306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9월 입주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의 주거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이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H 컬처클럽은 세대관리 서비스와 문화·예술·교육·건강·취미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입주민들은 디에이치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이 디에이치’를 통해 20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예약해 체험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스타일링 수업, 교양 강좌가 마련된다. 입주민 전용 영화관 ‘H 시네마’에서는 영화 상영을, 북카페에서는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서울옥션블루의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건설이 자체 개발한 미래 주거 상품도 선보인다. 실내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H 클린팜’, 수면관리 솔루션 ‘헤이슬립’, 맞춤형 운동 플랫폼 ‘H 헬시플레저’, 인공지능(AI) 학습관리 시스템 ‘H 스마트스터디’, 이동형 로봇 ‘나노모빌리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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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이치 방배 티하우스/사진=현대건설 제공 |
단지에는 북카페와 H 시네마를 비롯해 반려견 관리 공간인 ‘H 위드펫’ 등이 들어선다. ‘H 아트밸리’에는 박선기 작가의 큐브 타워 작품과 티하우스, 벽천, 미디어 파사드가 조성됐다.
현대건설은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서비스를 기반으로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동체 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방배는 우수한 공간 설계는 물론 주거 서비스와 커뮤니티 문화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의 완성도는 물론 H 컬처클럽을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입주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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