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세계 자폐인의 날'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포용문화 조성 공로"

K-Food / 한시은 기자 / 2026-04-03 16:34:19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존중 문화 확산 기여 공로
10년간 ‘세계 자폐인의 날’ 행사 후원, 2020년부터 ‘오티즘 레이스’ 지원
▲ KGC는 지난 2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세계 자폐인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KGC를 대표해 한승규 미래전략본부장(오른쪽)이 수상하고 있다. /사진=KGC 제공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KGC가 10년 간 진행해온 자폐인 대상 사회공헌 활동이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KGC는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오티즘 레이스’를 후원하고 있는데, 누적 참가자는 1000여명에 달한다.

 

KGC는 2024~2025년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 그림 공모전 및 전시를 통해 아동의 장애 이해를 돕는 참여형 문화 활동을 전개했다. 수상작을 활용한 굿즈를 제작·판매해 수익금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하고 있다.

 

KGC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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