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고졸자도 사회복지사2급 준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10월 개강반 모집

Social / 이승현 기자 / 2026-09-23 16:21:12

[소셜밸류=이승현 기자] 육아와 직장생활 등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웠던 성인 학습자들에게 온라인 학점은행제가 자격 취득과 학력 개선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교육 경로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러한 학습 수요에 맞춰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오는 9월 30일(수) 저녁까지 모집하며, 10월 1일(목) 개강한다.

 

▲ 사진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은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용되는 국가자격이다.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과 법정 교과목 이수요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자격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2급 자격요건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대학 중퇴자는 기존 이수학점의 인정 여부에 따라 필요한 과목과 학습기간을 조정할 수 있어 개인별 학력에 맞춘 학습설계가 가능하다.

 

교육원의 온라인 학습환경은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학습자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론 강의부터 출석, 과제 제출 및 시험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PC와 모바일을 활용해 정해진 기간 내 학습할 수 있다. 자녀를 돌보거나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에도 별도의 통학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다.

 

자격 취득에 필요한 현장실습도 연계 지원한다. 지방 거주자는 본교 시간제 과정을, 수도권 거주자는 본원 과정을 통해 실습 교과목을 준비할 수 있으며, 실제 사회복지기관에서 진행하는 현장실습은 별도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원은 이론부터 실습까지 연계해 안내함으로써 학습자가 개별적으로 교육과정을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있다.

 

사회복지사2급을 기반으로 보조공학사 국가전문자격까지 학습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보조공학사는 장애인과 노인의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보조기기의 활용과 관련 서비스를 다루는 자격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올해 컴퓨터공학 관련 과정을 개설하면서 보조공학사 응시자격에 필요한 교과목을 추가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사회복지사2급 과정에서 이수한 일부 교과목이 보조공학사 관련 과목으로 인정될 수 있어 기존 학습이력을 활용한 연계 학습설계가 가능하다. 다만 보조공학사는 별도의 응시요건을 충족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취득할 수 있다.

 

수강생을 위한 지원제도도 운영한다. E-book 교안 무료 제공과 대상별 장학혜택, 1:1 학습설계 및 온라인 상담 등을 통해 학습자의 교육비 부담과 학습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사회복지 관련 교과목과 연계 민간자격 등 관심 분야에 따른 추가 학습도 가능하다.

 

사회복지사2급을 처음 준비한다면 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뿐 아니라 최종학력에 따른 학점 인정 여부와 현장실습 일정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개인별 학습설계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자의 학위 취득부터 경력단절 여성과 직장인의 온라인 학습, 지역별 현장실습 연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 30일(수) 저녁 모집이 마감되는 이번 10월 개강반은 사회복지사 2급을 비롯해 보조공학사 관련 교과목까지 연계해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습자는 10월 1일(목) 개강에 앞서 자신의 학력과 이수내역에 맞는 교육과정을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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