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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전경 사진/사진=기업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IBK기업은행이 뉴욕지점의 국제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을 계기로 해외 영업점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정보보호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미국 뉴욕지점이 국제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O27001)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세계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인증이다. 기업은행은 정보보호 정책·접근통제·운영보안·침해사고 대응 등 총 93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번 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이번 인증은 미국 금융당국의 강화된 정보보호 규제 기준을 선제적으로 충족하고 국내외 기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보안 체계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은행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지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정보보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도 힘을 싣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는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고, IBK창공 육성기업 15곳의 전시 운영도 도왔다. 또 최근에는 동남아 시장의 기업금융·벤처금융 거점 확보를 위해 싱가포르 지점 설립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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