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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진행한 M&A자문서비스 협력을 위한 신한Premier-삼정KPMG 업무 협약식에서 황경업 신한 Premier사업부 본부장(오른쪽)과 박영걸 삼정KPMG 전무가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업승계 서비스 선보인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삼정KPMG(회장 김교태)와 중소·중견기업 대상 M&A 및 기업승계 자문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후계자 부재,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방식이 M&A, 지분투자 등의 방식으로 다양화되는 흐름에 대응해, 기업승계와 M&A 수요가 있는 중소·중견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자문·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거래 중인 오너와 영위법인을 대상으로 기업승계 및 M&A 관련 니즈를 발굴하고, 필요 시 인수금융 등 IB 금융지원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연계한다. 삼정KPMG는 M&A 과정에서 필요한 기업가치 평가, 회계·세무 자문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신한Premier사업부 내 PIB(Private Investment Banking) 팀을 중심으로 회계법인, 투자기관 등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해 기업 고객 대상 자문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매각, 사업 재편, 지분 이전 이후 발생하는 자산관리와 재투자 수요까지 연계해 고객이 승계 전후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자문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삼성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조선업 공급망 금융지원 협약을 맺고, 삼성중공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3,000억 원 규모의 특별 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다. 선정 기업은 유동성 지원과 보증료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조선업 수출 공급망 내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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